[만화] 코난 - 1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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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권이 나온지는 좀 되었고 제가 이 책을 산것도 좀 되었고 요즘 이상하게 읽히지 않는 코난이긴 하지만 여전히 좋아는 합니다 ㅎㅎ
코난이나 이런 탐정관련 책들을 보면 탐정들이 가는곳마다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탐정들이 사건을 몰고 다닌다는 말도 있지만 그래야 얘기가 진행이 되니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코난은 그렇다치더라도 함께 다니는 어린이 탐정단들은 어린 나이에 무슨 고생인가 싶기도 하고. 그 어린나에 살인사건을 한건이라도 접하면 트라우마 올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만화라서 할 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 여태 코난이 있으면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형사들이 와서 헤맨다. 코난이 범인을 알아낸다. 누군가를 이용해 범인이 누군지 알려준다. 이런 전개였습니다. 항상 다른 사건들이니 계속 보게 되는것도 사실이고. 그런에 이번 편에서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형사들이 거기 있던 사람들을 조사하는 와중에 다시 사람이 죽고 그래서 또 조사하는 하고 그 와중에 또 죽고 요즘 코난은 사실 책보다 극장판이 더 재밌는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사 놓고 천천히 읽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책 표지에 보이듯 핫토리 헤이지의 고백 장면이 보이죠? 진짜 쟤들은 언제 고백하고, 언제 받아들이는건지 매번 고백하려고만 하면 뭔일이 있는 커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과연? 진짜 이번에도 안될거 같은 분위기를 풍겼는데... 이번엔? 과연, 에고, 그래도 뭔가 하나는 결말이 지어진거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래,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라!!! 예전만큼 막 재밌거나 그렇지 않은 코난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러면서 또 다음 책을 기다리고, 극장판을 기다리고 코난의 고향인 돗토리현을 꼭 가고 말테닷! 이러고 있는 저는 뭔가 싶기도 ㅎㅎ
코난은 가끔 특장판도 나오곤 합니다.
106권도 특장판이 나왔습니다.
표지부터 다르죠? 하지만 내용은 같고...다는 이것저것 주는것이 있습니다.
이번엔 아크릴 스탠드와 책갈피를 줬는데 저는 항상 일반판을 삽니다.
굳이 돈 더주고 특장판을 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ㅎㅎ 코난 피규어를 준다면 사정이 달라지지만 ... 근데 돗토리현 갈수 있긴 한건가 싶은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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