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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코난 전시회 30주년 웨이팅 지옥, 굿즈 종류, 예약, 주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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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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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압 주 의 연재 삼십주년이 된 코난 전시회 를 보기 위해 아침부터 부랴부랴 서울로 갔다!! 이전에 롯데월드에서 했던건 폭망했기에 이번만큼은 제대로 즐기고 싶었다

위치는 홍대 AK플라자 4층 뮤씨엄 에서 열렸고, 대중교통으로 방문할 경우엔 홍대입구역 4번출구 로 나오면 바로 도착할거다~! (주차는 아래 따로 설명) ​

우선, 이 상품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 가능 한데 막상 전시장에 가게 되면 QR코드 등록도 해줘야한다!! 이거 안하고 냅다 기다리다가 낭패본 사람 여러명 발견...ㅎ

쇼핑몰 오픈은 11시임에도 바깥엔 이미 사람들이 바글바글했고 우리 앞에 257팀 존재...ㄷㄷㄷ (총 인원 446명) 예상 대기시간 '알수없음' 이 더 소름적이었다ㅋㅋㅋㅋㅋㅋ

이 만화는 1994년부터 연재를 시작해서 어느덧 삼십년이 되었는데! 특별전을 통해 그동안 수많은 팬들을 푹 빠지게 만드는 요소들이 정말 많이 준비 되어 있었다!!

롯데월드 콜라보 때보다 훨씬 알차고 더 마음에 들었음

30주년 특별전의 첫 스타트는 지금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공간 으로서, 단행본 종류와 극장판들을 모두 나열 해줘 감탄이 절로 나왔다!!

크으.. 웅장하다 웅장해.... 현재 105권 발매일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100여권의 책을 또 보니 모두 수집해놓은 나 자신이 멋졌다

갠적으로 제일 인상깊었던 장소 랄까?ㅋ

암튼, 주인공의 탄생부터 모든걸 한번에 정리해줬기 때문에 솔직히 팬심을 갖고 넘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입장하자마자 갬동이 밀려왔다..!

신경 써서 준비하고 만들어놓은 티가 팍팍 느껴져 대만족이었음ㅋㅋㅋㅋ

홍대 코난 전시회에 들어오면 포토존처럼 꾸며놓은 이곳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곤 한다. 사람들이 워낙 많았으므로 후딱 한 방 찍고 튐! (I형 인간은 시선이 부끄러워...)

이곳엔 6개의 테마가 존재 하니 본격적으로 관람 순서대로 하나씩 소개해볼까 한다!!

제1장 CONAN'S Words

첫번째로, 작품속에서 지금껏 이어져 온 캐릭터들의 명언에 대해 소개하는 공간 이었고, 우린 그들의 생각과 신념이 깃들여진 명언에 대해 감상해보면 됐다~!

워낙 명대사 같은 많은 짤들을 배출했기에 기억을 되살리며 읽어보니 그 내용들이 다 떠올랐다!! (가끔 오글거리는 대사도 있었...)

그리고 코난 전시회 각 파트의 마지막 부분에는 아오야마고쇼 선생님의 인터뷰가 담긴 내용 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가볍게 읽어보기 괜찮았다!

제2장 CONAN'S Love

두번째로,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라 볼 수 있는 요소는 바로 LOVE 가 아닐까 싶다! 긴 세월동안 그들의 연애 발자취를 살펴보는 시간 이랄까? ㅋㅋㅋ 애정을 넘은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소개하는 공간이었다!!

이게 아마 진홍의 수학여행 이었던가? 하도 시리즈가 많아서 이젠 이름도 가물가물한데, 초등학생 코난이 아닌 본래의 모습으로 교토 수학여행에 참가하게 된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 평범한 고딩처럼 란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내용 중 한장면으로 기억한다..!

신이치& 란, 헤이지&카즈하, 소노코&마코토 등 각각의 캐릭터 간의 러브 스토리가 간략하게 정리 되어 있었음! 그 밖에 아카이, 쿠도, 모리, 미야노 집안의 이야기도 존재했다.

근데 이부분은 왜 때문인지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서 기다리고 있길래 나는 노룩패스로 빠르게 통과!!!

아무래도 저 하트 부분에서 사진 찍으려고 서있는 듯 했다..

여기도 작가님의 인터뷰가 짤막하게 적혀있으므로 관심있는 사람은 한번 쭉 읽어봐도 좋다!

제3장 CONAN'S Mystery

세번째로, 이 부분에서는 미스터리를 테마로 다양한 암호와 다잉 메세지를 소개하는 장소 였는데, 복잡하게 얽혀있는 검은조직과의 관계성도 여기서 확인 가능 했다~! ????

쓰레기통 안에 무언가가...?! 라고 적혀있길래 무심코 한번 들여다 봤더니만!!! 살가죽같은 마스크가 버려져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깜놀ㅋㅋㅋㅋ

뒷쪽에는 다잉메세지를 볼 수 있게 종이를 한겹 들춰서 구경하는 코너 가 마련되어 있었다! 근데 이쪽도 사람이 넘나 많아서 정독하기 빡셌음....ㅠㅠㅠㅋㅋㅋㅋㅋ ​ ​

정신산만한 분위기말고 여유롭게 구경하고 싶었다...

그 옆에는 FBI, CIA, 공안, 검은조직, NOC 등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 조직들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놔서 넘나 멋있었다 최근 애니 관련 행사 중 코난 전시회가 제일 마음에 들었음ㅋㅋㅋㅋ

작가님은 실제로 트릭을 실험해본단다. 열정이 대단하심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은퇴하면 탐정 차리시는거 아닌가?

제4장 CONAN'S Criminal

네번째로, 한자와씨가 떠오를만큼 그동안 등장한 수많은 범인들에 대해 소개하는 공간 이었는데, 여러 범인 중 마음에 드는 녀석과 사건이 어떤건지 알아볼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코난 전시회에서는 아가사 박사의 다양한 발명품을 소개하는 곳 도 있었는데!! 사건 해결에 활약했던 나비 넥타이 음성변조기, 버튼형 스피커, 손목시계형 마취총, 터보 엔진 스테이트보드는 물론,

지금껏 작품에 등장했던 마취침의 갯수까지 전시 해놔서 넘나 신박했다!! ㅋㅋㅋㅋ 근데 모리 코고로씨.. 겨우 55번 밖에 안 맞았다니!!! 생각보다 적은데??? ㅋㅋㅋㅋㅋ

혼자서도 88번은 족히 맞았을 듯!!!

그리고 30주년 특별전 초입에 있었던 만화책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이 부분!!!! ㅋㅋㅋㅋ 범인 대집결!!!!

어떤놈은 기억이 잘 안났지만 어떤놈은 완전 기억이 생생했다..!

게다가 사용한 흉기 랭킹까지 이렇게 리얼하게 진열 해놔서 진짜 범죄 현장을 보는 듯 했다ㅋㅋㅋ

요건 월광소나타 스토리에 등장했던 악보라고 함!! ㄷㄷㄷ

아! 그리고! '도서관 살인사건' 이라고 10권에 등장하는 내용이 갠적으로 내가 본 에피소드 중 제일 섬뜩 했는데 작가님도 이걸 가장 인상 깊게 생각하신 거라고 하니 마음이 통해부렀다!!!! ㅋㅋㅋㅋ

제5장 CONAN'S Justice

다섯번째로, 여기는 허무하게 떠난 가족과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등 슬픈 이별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었고, 그들의 뜻을 계승받은 인물과 복잡한 관계성, 신념 등을 소개하는 코너 였다..

아카이 일가에 관한 것, 아버지의 죽음과 맞바꿔 손에 넣은 조직의 신뢰, 검은 조식에게 제거된 여동생을 생각하는 언니 등 ​ ​

약간 무거운 내용이 담겨있던 장소였던 것 같다!

작가님은 아모루 토오루, 마츠다 형사 등 그들의 인기가 이정도로 높아질 줄은 예상하지 못하셨단다..! ㅋㅋㅋㅋ

제6장 CONAN'S Magic

여섯번째로, 여긴 유독 관람객들이 전혀 움직일 생각을 안하던 공간으로, 영원한 숙명이자 라이벌인 괴도키드에 대한 코너 였다!! ㅋㅋㅋㅋ

지금까지 그가 펼쳐온 활약에 대해 감상해볼 수 있었음~!

대도인 괴도키드가 왜 보석만 노리는지 그 이유는 여기에 상세하게 적혀있었다!!

연재 30주년 기념관에서는 이 캐릭터에 대한 에피소드를 파트별로 정리해 부착 해두었다! 거대 피규어도 시선강탈!!!!

아오야마 고쇼님의 마지막 인터뷰는 여기까지가 끝.

엔딩 극장

6개의 테마를 모두 구경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해봤는데, 여기서는 특별 영상이 준비 되어 있어서 자리에 앉아 편히 관람 하면 됐다 근데 사진 촬영은 금지 라 요거만 찍고 패스ㅋㅋㅋㅋㅋㅋ...

최종장

근데.. 키드존에서의 트래픽은 새발의 피였다...ㅋ

고쇼 선생님의 작업실이라고 초기 설정 자료를 공개해놓은 데가 있었는데... 이쯤부터 웨이팅.. 압박이...

그래도 이 코난 전시회에서 친필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는건 정말 행운 이었다ㅋㅋㅋ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3 0 년 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뭐 대충 저런식으로 적어놓은 듯? 그와중에 그림체 넘나 귀욥..

인생의 절반이 'C O N A N' 이라고 하신다. (저도 그러고파요)

여기엔 초창기 일러스트도 있었는데 당시 동글동글했던 그림체 가 아주 생생하게 담겨있었음ㅋㅋㅋㅋ 요즘엔 턱이 넘나 날렵해져서 포크로 써도 될 판..

그리고 끝인줄 알았던 인터뷰는 여기서 확실하게 끝났고ㅋㅋㅋㅋ 그의 작업실과 초기 자료들을 확인해볼 수 있어서 넘나 재밌었다!!

그렇지만 앞으로 나아갈 기미가 없는 웨이팅 지옥은 여전했다...ㅠㅠㅠ 대체 왜 앞으로 가질 못하는걸까 계속 의문이 들었음..

굿즈샵

알고보니 그 원흉(?)은 기념품샵에서부터 시작된거였다!!! 직원분께서 극히 소수의 인원만 쇼핑하게끔 들여보내주고 다음 사람들은 마냥 기다리게 하니 뒤로 갈수록 줄은 점점 늘어만 갔고 진전 없이 꽉 막혀있는 상황 이었음..ㅋ

하다못해 결국 높은 직책으로 보이는 담당자분이 나타나서 빨리빨리 들여보내라는 신호와 함께 그제서야 숨통이 트이기 시작함!!! ???? 하... 뭐든 융통성있게 일해야 한다...

굿즈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했다! 한국 한정 상품은 물론 일본 직수입 콜라보 상품 등 다양한 것들이 준비 되어 있었음!! (그러나 내 취향은 없...)

참고로 가격대는 좀 높은 편..ㅋ

솔직히 말하면 나는 피규어 종류도 몇개쯤은 있을 줄 알고 슬쩍 기대해봤는데 1도 없네?! 또 아크릴 따위만 잔뜩 갖다놓고!!!

아무리 이 만화를 좋아한다지만 나는 냉정하고 단호하므로 남들처럼 쓸어담듯 구매 안했다.

그나저나 한정 패키지 랍시고.. ​ ​

입장권 / VIP 티켓 / 뱃지 태피스트리 / 포토카드 공식가이드북 / 리유저블백

얘를 10만에 판매하는건 좀...ㄷㄷㄷ 아무리 봐도 구성이 약한데...

근데 저걸 사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또 소오름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들에 비해 덕후력이 한참 모자른 미물같은 존재였다ㅋㅋㅋ

요건 입장전 뮤씨엄 카운터에서 랜덤 뽑기로 받은 스페셜 티켓! 방문자 1인당 1회씩 도전 가능 하다. 음... 별 쓸모 없....ㅋㅋㅋㅋㅋㅋㅋ

계산하고 밖에 나오면 포토박스라고 해서 스티커 사진찍는 부스 까지 있었지만 요기도 웨이팅이 넘나 쩔어서 얘도 그냥 패스했다...????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점! 이제 밥이나 먹자.

각종 안내사항 (기간/가격/시간/주차)

전시기간: ​ 7월 24일~9월 24일 (약 두달간 진행) 티켓 가격: ​ 성인 20,000원 학생 16,000원 복지할인 15,000원 관람 시간: ​ 평일 오전 11시~오후 10시 주말 오전 10시반~오후 10시

주차 요금 안내: ​ 1만원 이상- 1시간 무료 3만원 이상- 2시간 무료 5만원 이상- 3시간 무료 (최초 30분 2천원 / 초과 10분당 1천원)

자차 갖고 올 경우 주차를 어디에 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면 AK플라자 건물 내 기계식 타워 주차장 에 세우면 된다! 도착하면 직원분이 직접 발렛 서비스 해주심

근데 불가한 차종도 있으니 자세한건 홈페이지 참고..!

우리는 오전 10시 40분쯤 도착했고 오후 1시 20분에 들어갔으니 약 3시간가량 기다린 셈이다ㅋㅋㅋ ​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도착하자마자 QR코드를 등록해놔야 추후 순서 왔을때 불러주니 반드시 신청하자!!

아 그리고 참고로 이 날 1시쯤 조기 마감됨..ㅋㅋㅋ???? 늦게온사람들 낭패. ​

대표번호041-960-4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