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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극장판28기 척안의 잔상 솔직후기 (실관람후기_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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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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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똘이에요.
남편이 티켓 예매에 성공한 코난 극장판 28기 척안의 잔상 프리미어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김포공항 롯데시네마로 다녀왔고 극장판이 어땠는지 알려드릴게요.

코난 28기 극장판 척안의 잔상 관람후기

작년에 100만달러의 펜타그램 보고 마지막 쿠키영상때 척안의 잔상 예고편이 나오길래 나가노 3인방이라서 재밌겠다했는데 이번이 역대급으로 재밌었습니다.
영화 개봉은 다음주 7월16일인데 이번주 프리미어 상영회가 열려서 남편 찬스로 다녀왔어요.
저는 김포공항 롯데시네마 12시 50분으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영화관에 들어가니까 베베핀과 핑크퐁의 대모험 입간판이 놓여져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코난 앞전에 베베핀 상영회가 있었는지 저희 아들만한 아기들이 다 베베핀 장난감을 갖고 놀더라고요.

아기+부모님의 사이를 뚫고 매점에 가서 팝콘이랑 콜라를 주문하려고 보니 1인콤보 중에 제가 원하는건 없었고 코난 콤보는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서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만 사서 상영관인 2관으로 입장했습니다.(용돈이 얼마 없는 자는 포기했습니다)

러닝타임은 2시간정도인데 솔직히 지루한 부분 하나도 없었고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하이라이트때 어떤 할머니가 입장해서 뭐라뭐라 이야기했던 부분만 빼면 전반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지금부터 영화 후기 + 약간의 스포를 할게요.

코난 : 척안의 잔상 후기

이번 극장판의 메인 주인공인 나가노 3인방입니다.
모로후시 타카아키, 야마토 칸스케, 우에하라 유이에요.
영화는 10개월 전 야마토가 총기사건 범인을 쫓던 중 또 다른 사건의 용의자를 발견하게 되고 그 범인이 현장을 목격한 칸스케와 사건을 조사하는 또 다른 형사 사메타니를 죽이면서 시작이 됩니다.
도입부에 사메타니 형사가 코고로에게 전화하면서 친근감을 표시하는 장면에서 이번 극장판은 내용이 좀 다르겠는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여태 나왔던 스케일 크고 유치했던 전편들과 달리 무겁지도 않고 캐릭터가 다 적재적소에 맞게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을 몇개 뽑아보자면 첫번째 모리 코고로가 와니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와니 너 나한테 할 말이 있지 않았어? 라고 묻는 장면에서 코고로의 활약이 있겠구나라고 짐작할 수 있었고 파트너 잃은 슬픔을 성우 분이 되게 잘 표현해주셨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두번째는 타카아키가 칸스케를 구하면서 물에 빠지고 죽기 직전 동생 히로미츠를 만나는 장면이었는데 실제로 히로미츠가 살아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잠깐 들게하더라고요. 모로후시 히로미츠는 할로윈의 신부에서 후루야레이(아무로 토오루)의 경찰학교 동기로 같이 공안에 배속되고 검은조직에서 스카치로 활약한 인물이에요.

세번째는 경시청 형사인 타카키와 사토가 탄 차량이 위험을 받으면서 타카키가 연인인 사토를 보호하는 장면이었는데 제 차애라서 그런지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다들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장면이겠지만 전 너무 재미있는 장면이었어요.
코난의 활약이 높은 극장판을 좋아하신다면 이번 편은 그닥 안좋아하실 수도 있는게 코난은 거의 조연이고 모리코고로의 활약도가 엄청 돋보이는 편이에요.
이번 영화는 초등학생이나 코난을 본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보기에는 약간 이해가 안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봤던 극장판이여서 다음에 한번 더 보러갈 예정이에요.
렌티큘러 카드 받으러 갈 생각입니다.

시사회 특전은 이번 척안의 잔상 아크릴 키링인데 생각보다 두툼하고 장면도 되게 깔끔하게 나와서 마음에 들어요.
걸고 다닐 곳은 없어서 장식장에 넣어두겠지만 최근 받은 특전 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척안의 잔상과 같이 볼만한 에피소드 (극장판)

이번 극장판을 보기 전 꼭 봐야되는 에피소드를 제 기준으로 몇개 알려드릴게요. 에피소드 풍림화산 붉은 벽의 비밀 독과 환상의 디자인 군마와 나가노의 경계의 유체 극장판 14번째 표적 수평선상의 음모 칠흑의 추적자 제로의 집행인 할로윈의 신부 이정도인거 같은데 에피소드는 거의 나가노 3인방과 관련된 내용이고 극장판은 코고로의 활약이 돋보이는 14번째 표적, 수평선상의 음모를 추천드렸고, 유이와 칸스케가 처음으로 극장판에 등장하는 칠흑의 추적자, 공안의 협조자라는게 처음으로 나오는 제로의 집행인, 히로미츠가 나오는 할로윈의 신부도 추천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극장판이랑 에피소드를 다 보면 이번 편 보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거에요.
코난을 좋아한다면 척안의 잔상 추천드려요. 모리코고로와 나가노 3인방에 매력에 빠지실거에요.
그리고 쿠키영상 2개+29기 예고편(하기와라 치하야)도 나오니 마지막까지 꼭 자리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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